01_ 아름다운 솔섬이 있는 곳~!!
태안에서 서쪽으로 약 9km지점에 위치하며 72년 부터 고급 휴양지로 개발된 해수욕장이다.
연포해수욕장은 마치 활처럼 휜 백사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 바다에 그림처럼 떠있는 솔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연포 해수욕장은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 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모래사장의 경사가 대체로 완만하며 서해안 해수욕장중 유일하게 남쪽을 향하고있는 점이 특이하다.
다른 곳에 비해 역사 유적지나 관광명소가 많지는 않지만 울창한 송림과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이 일품이다.
인근에 위치한 안흥항은 태안반도 최대의 항구로 활어횟집이 즐비하며, 조선 조 효종 때 축성된 안흥성을비롯 해안절경인
독립문 바위, 사자바위,여자바위등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안흥 유람선이 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02_ 드라마와 영화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
갈음이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으며, 70년후반에 군사지역으로 지정되어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90년대 중반에 군사보호지역 해제로 인하여 비로소 일반인들이
출입이 가능해졌다. 자랑스러운 것은 모래가 아주 곱고 희다.
천연의 사구가 발달되어 있으며, 자연 송림이 가까이 있어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당하다.

 

해수욕장이 개장되기 시작한지는 5년정도밖에 되지 않아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많이 찾아오는편이다.
특히 이 해수욕장은 TV사극 및 영화의 촬영장으로 활용되었으며, "찬란한 여명", "용의 눈물", "번지 점프를 하다"등
최근 (2001년)에는 "여인천하"의 외구 침략 장면이 촬영되었다.

03_ 안흥항 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여행
태안읍에서 지방도를 따라 서쪽으로 1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태안군 제일의 항구이다.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고 해녀들이 인근 바다에서 잡아오는 전복과 해삼등을
먹을 수 있으며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소금강 이라 불리우는 안흥 8경을 둘러 볼 수 있다.
유람선은 안흥항에서 출발하여 신진도와 마도를 돌아 가의도 등 근해의 섬들을 돌아보는 것으로

하루에도10여대의 관광버스가 찾아오는 태안 최고의 관광 명소이다.
안흥항은 백제시대부터 당나라 무역항으로 사용되던 유서 깊은 항구였다.
조선조 효종때 안흥진을 개설하면서 안흥성을 쌓았는데, 중국 사신을 맞이하는 영접지였다.
신진도에 신항이 만들어진 후 어선들은 대부분 신항으로 옮겨가고현재 안흥항은 낚시배와
유람선이 출항하는 항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안흥항은 우리나라 우럭낚시의 메카로 20여년 전부터 운행되었으며, 현재 약 50여척의 낚시 전용선이 운항하고 있다.
시즌에는 두 주 이상 미리 예약해야 낚시배를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단골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유람선코스
유형
코스
A코스
안흥항-마도-사자바위-가의도-독립문바위-안흥항
B코스
안흥항-마도-사자바위-가의도-독립문바위-정족도-목개도-안흥항
C코스
안흥항-마도-사자바위-가의도-독립문바위-옹도-정족도-목개도-안흥항

04_ 안흥에 위치한 안흥성(기념물 제11호)
안흥진성은 근흥면 정죽리에 자리하고 있는데, 조선조 제17대 효종6년(1655)에 축성된 것이다.
축성목적은 국토 방위였으나, 이곳에 축성하게 된 동기를 살펴보면경기사인 김석견이 군왕께
상소하여 안흥진성의 축조를 청원하니군왕께서 직접 지경연사인 이후원을 불러 안흥진성
축조의 필요성을 하문하였으며,10여년 만에 축성된 안흥진성은 240년간 내려오다

 

조선조의 고종31년(1894) 동학혁명때 성내의 건물이 일부 타버리고 이에 따라 성곽은 자연히 폐성되고 말았다.
안흥진성은 태안군내에 남아 있는 여러 성 중에서도 원형에 가까운 가장 큰 성으로서 지금도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고
있는 유일한 성이다. 지금은 서문이 복원되었고, 중앙의 성문이 비교적 원형대로 남아있어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이 안흥진성의 둘레는 1,568미터에 이르는 석성인데, 지난 1976년에 충청남도기념물제11호로 지정되어 현재 관리 중에 있다.

05_ 태안의 아름다운 해안절경 가의도
충남 해안에 있는 유인도 중 가장 큰 가의도는 안흥항에서 5km 거리에 있다.
섬에는 40여 가구가 있으며, 주말이면 이 곳 바위를 찾아오는 낚시꾼들로 해변은 활기를 띤다.
안흥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바다로 나가면 가의도에 도착한다.
가의도는 36가구 72명이 거주하고 있는 다정한 어촌마을이다.

 

면적은 2.19㎢로 크기에 따라 큰말과 작은말로 구분되어 있는데 8자 형태를 하고 북남쪽으로 길게 뻗어있다.
깨끗한 백사장과 해식동굴, 독립문바위, 거북바위를 비롯한 섬 곳곳의 희한한 바위들로 경치가 뛰어나다.
가의도에서 나는 멸치는 그 맛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방파제에 가면 멸치를 말리려고 펼쳐 놓은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마치 은물결이 반짝이는 것 같다. 가의도해수욕장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의 순수함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섬만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속에 하얗게 조성된 백사장은 서해의 하와이로 불리워지기까지하는 곳이다 .
가의도로 가는 배편은 오전 8시 30분과 오후 5시 두차례만 있으므로 여행시에는 반드시 배편을 미리 알아보느것이 좋다.